특별히 뛰어난 구석도 없지만, 특별히 나쁜 구석도 없는 밸런스형 카페

랄로 스페셜티도 좋고, 아메리카노도 대체로 좋은 편. 다만 스페셜티를 주문하면 본인이 카운터에서 받아서 자리로 가져가야 하는데 테라로사처럼 잔에 가득 차게 제공하기 때문에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경우엔 옮기기가 아주 어려움. 2층에 자리를 잡은게 아니라면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한 장소에서 식사, 커피, 디저트, 브런치를 모두 준수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 식사나 브런치도 퀄리티가 좋음.

저수지 경치가 좋음. 사계절 항상 좋은 뷰를 자랑함.

평일에는 쾌적하지만 주말에는 매우 붐비고, 붐빌 때에는 주차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음.

방문 기록

260906

랄로 스페셜티 커피가 그때그때 다른 원두로 제공되는데, 아주 훌륭한 경우도 있고 그저 그런 경우도 있음. 고점은 아주 높은데 저점이 보통은 나오기 때문에 커피 점수는 4점으로 조정. 5점은 안정적으로 높은 퀄리티가 나와야 함.

250723

스페셜티로 케냐AA를 주문했더니 블랙커런트향이 터지는 정말 제대로된 케냐AA 핸드드립 커피가 나왔음. 매우 충격적. 오늘을 기해서 커피 점수를 5점으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