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각onefleck

결심으로 바뀐 것은 거의 없었습니다. 바뀐 것은 대개 설계를 고친 쪽이었습니다.

20년 만에 다시 글을 씁니다. 뇌가 어떻게 회로를 만들고 굳히는지, 그 회로 안에서 인간은 어디까지 자유로운지를 붙잡고 있습니다. 「회로 인간」은 그 구조를 1화부터 순서대로 정리한 기록이고, 「월요일에는 철학을」은 월요일 밤마다 AI 먼데이와 주고받은 대화입니다. 위로가 되는 문장보다, 왜 그렇게 되는지를 먼저 적으려고 합니다.

한 번에 다 쓰지 못해서 조각으로 적어 둡니다. 조각이 쌓이면 회로가 됩니다.

  • mail — onefleck.contact@gmail.com
  • 글 — 한조각 / onefleck
  • 대화 속 이름 — 박머신
  • obsidian → markdown → quar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