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왕호수 근처에 자리잡은 로스터리카페.
내부 분위기가 매우 훌륭한 편. 집에서 30분 정도의 거리로, 아내랑 같이 오기에도 적합함. 그런데 신맛 커피라 아내가 좋아할만한 대중타겟 맛을 주는 커피도 있을지 좀 의문.
거리가 그리 멀지 않으면서도 아주아주 정통적인 커피의 맛을 내는 곳. 핸드드립 커피가 아주아주 훌륭함.
뭔가 오래 전에 내가 추구하던 커피 맛을 완성형으로 내고 있는 곳으로 느껴짐
나중에 다시 내가 커피를 시작하면 여기에서 원두를 가져가도 될 것 같음.
260823. 김재희 PD님을 우연히 만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