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찾아가서 늦은 시간까지 작업하기 좋은 곳을 찾던 중 발견한 곳. 가장 좋은건 공조가 매우 안정적이라는 점. 공기가 맑고 덥지 않고 안정적임. 이거 정말정말 중요함.

콘센트 있는 2인 좌석이 엄청나게 많음. 애초에 노트북 들고 작업을 하든 공부를 하든 뭔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을 전제로 영업하고 있다는 느낌.

적당히 노트북 펴고 혼자서 뭐 하고 싶으면 여기만한 곳이 드물 것 같음.

방문기록

260926

늦은 밤이라 디카페인 콜드브루를 주문함. 주방을 등지고 앉는 자리에 자리를 잡았는데, 점원분이 내 좌석의 등 뒤로 와서 가져다 주심. 참 별것 아닌데, 이런 식의 응대는 카페에 대한 이미지를 크게 높여주는 것 같음.

서비스와는 관계 없이 디카페인 콜드브루는 안정적인 맛이 났음. 일반커피 기준 3점짜리 맛. 그래서 4점이라 생각함.

260912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망고 생크림 케이크를 먹음. 망고 생크림 케이크의 맛은 매우 무난했음. 다시 와서 새삼스레 느끼는 점이, 콘센트가 없을 것 같은 자리에도 거의 대부분의 자리에 콘센트가 제공되고 있음.

260607

4시간 정도 작업 진행. 따뜻한 아메리카노 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