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랑 근처 숙소에 놀러 오면서 잠시 들렀던 베이커리 카페 인테리어는 별로지만 커피와 베이커리가 아주 훌륭했음. 침향쌍화차가 있는데, 냄새 때문에 옆 테이블에서 마시는 것조차 아내가 버티기 힘들어하기 때문에… 솔직히 외부 테이블을 쓸 수 있는 계절이 아니라면 아내와 함께 찾아 가기엔 좀 난처한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