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 단편 8편

흘러가는 생각들

일상과 뇌과학, 사유의 경계에서 스쳐 지나가는 단상들을 엮은 에세이.

단편
8편
무엇이든 놀면서 하면 재미있다

웹 기획자로 일하던 시절과 달리, AI에게 말 몇 마디로 기능을 만들어 보는 요즘의 즐거움.

장도깨비와 일편심

조선 장도에 담긴 흔들리지 않는 본래의 마음과 필명 '한조각'의 유래.

왜 어떤 대화는 시작하기도 전에 피곤할까

에너지 교환으로서의 대화와 프레임 주도권이 주는 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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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없는 행복이 나를 나로 만든다

외부의 조건 없이 내적 통제감으로 나를 나로 고정시키는 세로토닌.

도파민 샤워기는 왜 틀수록 뻑뻑해지는가

성취의 가속 페달이자 끊임없는 비교와 결핍을 낳는 도파민.

사랑과 배척은 같은 곳에서 온다

관계의 접착제이자 배타적 차별의 근원이 되는 옥시토신의 두 얼굴.

느리지만 멈추지는 않고자 합니다

새로운 인생의 막을 맞이하며 나누는 안부와 지속적인 글쓰기의 다짐.

놀라움의 가성비: 뇌는 왜 당신의 고통에 '이유'를 묻는가

예측 오차와 감각의 경제학으로 풀이한 심리적 고통의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