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정돈된 조경이지만 과도하게 정리한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지도록 만들어진 수목원. 다양한 테마로 이뤄져 있어서 카메라만 갖다 대면 작품이 나오는 곳.
개인적으로는 SNG같은 느낌이 드는 과도하게 정돈된 수목원들은 취향이 아니라서, 이 곳의 조경이 내 마음속의 수목원 조경 표준이라는 생각이 듬. 멋있고, 예쁘지만 인위적인 느낌이 과하지 않음.
카페, 빵집, 조경용품점, 조경교육용 건물 등등 온갖 부대시설이 곳곳에 있음.
수목원 자체가 산 위에 지어져 있어서 언덕 오르내리는게 힘든 사람들에게는 추천하기가 다소 어려움. 찾아오는데에 운전 난이도도 어느 정도 있는 편.

방문 기록
260524
아내와 함께 방문. 느긋하게 산책.
251022
혼자 방문.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으며 다녔음. 원래 넓은 것은 알았지만 전망대도 있고 나무데크로 올라간 곳에 실내 온실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됨. 여러 번을 방문해도 새로운 볼거리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김
241009
첫 방문. 정자에 엎드려서 베놈 2를 아내랑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봤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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